상품을 주문하시고 배송을 받으셨는데.

상품이 생각한 것과는 많이 다르다고 생각하셔서..

상품을 반송, 또는 교환 하실때에는.. 반드시 지켜 주셔야 하는것이 있습니다.

저희 쇼핑몰 뿐만 아니라 다른 쇼핑몰에서도 똑 같습니다.

상품을 받으셨서 개봉을 하실때

항상 반품 교환을 생각하신다면, 박스포장을 찟거나 훼손 시키지 말아주세요.

박스가 훼손되면 상품도 훼손 확율이 높아 집니다.

상품을 받으셨을때 ..

상품이 훼손 된것 같으면, 받았을 때 상품 포장을 개봉하기 전에 사진을 먼저 찍어두세요.

개봉후 상품의 상태가 훼손되어있으면, 개봉후 훼손으로 오인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이 경우 물류에서 배송시 사진이나 동영상 촬영본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보낸곳에서는 문제가 없는 상품을 보냈다고 확인을 하게 됩니다.

즉.. 유통과정(배달중 훼손) 인 경우가 생긴 겁니다.

택배사는 상품의 훼손을 감안해 포장을 해야 한다는 조건이 있습니다.

즉.. 구매자는 다른 상품을 받으실수 있습니다.

공급자(판매자)와 택배사와 해결해야 하는 문제이지요.

구매자는 이렇게 사진 한장이면, 처리가 됩니다. 

물론 일일이 하나 하나 상품을 받을때 마다 사진을 찍어두는건 번잡하고 귀찮습니다.

허지만, 상품을 받았을때 포장된 상자등이 훼손되어 보인다면, 사진을 찍어두시는게 좋습니다.

사진 한장 없으면, 공급자(판매자)와 택배사는 .. 개봉후 훼손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반품시 역시 같습니다.

반품시 상품을 개봉하고 나서 문제가 반품이나 교환 요청을 하실때에는

포장을 다 하시고, 밀봉전 사진한장과, 밀봉후 사진 한장 2장을 준비해 두시고..

택배 기사가 상품을 가져갈때, 택배기사가 주는 택배송장을 사진으로 찍어서 반품하는 쇼핑몰에 송장을 보내주시면..

모든일이 순조롭습니다.

택배 기사가 주는 송장 번호는 전산 오류가 있든 뭐든.. 이 송장 번호만 있으면, 문제 해결이 가능해 집니다.

이 송장번호를 쇼핑몰에 보냈으면 쇼핑몰에서 알아서 처리를 해줍니다.

쇼핑몰에서는 반송 송장 번호도 모르고 내용도 모르는 상태이라면, 상품은 어디로 가고 시간 지나서 상품이 어딧는지 모르면, 택배기사 찾고,

상품 추척하고, 내용 확인하느라 고객센터 수차례 전화하고 구매자, 수취인, 배송지, 본인 인증 찾느라.. 시간 적 소모가 커집니다.

상품을 반품하고 나서 힘들어 하시는 고객분들이 의외로 많으셔서..

내용을 정리해서 올려 드렸습니다.

보내는 회사와 받는 고객 모두 입장의 차이가 있을뿐 마음은 같습니다.

즐거운 쇼핑이 된다는것..